[Edge]삼성테크윈 2010년 7조원 매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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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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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해상도 초슬림 3∼5M 카메라폰 모듈의 고객선을 소니에릭슨, 노키아, 모토로라 등으로 다alteration(변화) 한다. 또 세전이익은 △2008년에 3800억원 △2009년에 5300억원 △2010년에 7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테크윈 2010년 7조원 매출 올린다
설명
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average) 21%의 성장률을 달성한다는 strategy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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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시스템 사업으로 GE와 공동개발키로 한 ‘제넥스(GENX) 엔진’은 물론, 롤스로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 flight(항공)기용 ‘트렌트 900 엔진’ 개발과 고등훈련기·한국형 헬기엔진 개발사업 등으로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테크윈은 올해 매출액 3조8600억원, 세전이익은 28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테크윈 2010년 7조원 매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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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삼성테크윈 사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을 설정, △디지털 이미징 △감시로봇 △분산형 발전 등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테크윈 2010년 7조원 매출 올린다
삼성테크윈 2010년 7조원 매출 올린다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www.samsungtechwin.co.kr)이 2010년 7조원대 매출 달성을 목표(goal)로 한 중장기 사업strategy을 10일 발표했다.
디지털카메라 사업은 작년말 현재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디지털카메라 등 광디지털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펜탁스 등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또 방산 분야에서 감시 경계용 로봇과 차륜형 장갑차 등 未來 strategy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strategy이다. 또 삼성전자 외에 대형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비지니스 영역을 확장,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strategy에 따르면 회사측은 △2008년에 4조6500억원 △2009년에 5조9000억원 △2010년에 7조10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SMT 분야도 고객에게 토탈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고속 칩마운터’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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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업은 기존 메탈 리드프레임 분야와 함께 BOC, COF 등 플렉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