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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과 원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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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0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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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밀계 안에서 비변사가 ‘하삼도의 병사와 수사로서 적당한 사람’으로서 추천한 사람은 ‘서득운, 이옥, 이빈, 이혼, 신할, 이경, 조경’의 7명이었는데, 선조는 비변사의 밀계에 대한 대답으로 내린 전교에서 “이경록과 이순신 등도 채용하려 하니, 아울러 참작해서 의계하라”고 다시 지시했다.(?불멸? 1, 296˜308쪽).

그렇다면 시기로나 규모로나 임진왜란 최초의 대승첩이다.

이 사료들은 또한 김탁환이 ?불멸?에서 원균을 두고 “오랑캐 토벌전으로 ‘육진의 수호신’이란 칭호까지 받은 명장”이라고 강력하게 내세운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가를 극명하게 증명하는 자료(data)이기도 하다. 과연…(skip)



이순신 폄훼현상과 KBS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원작 소설이 지닌 심각한 history 왜곡 문제입니다.
경상우수사 원균은 왜적이 처음 바다를 건너온 날인 4월 13일 자정에 부하들을 거느리고

출동하여 4월 14일에 가덕도 앞바다에서 100척이 넘는 적선을 맞아 싸워서 30여 척을 격침시켰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도 원균의 이름은 일체 등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장군죽이기의problem(문제점)cimous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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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과 원균 재조명


다.

3) 임진왜란

① 임란 최초의 승첩은 어느 전투인가

그간 history(역사) 는 임진왜란 최초의 조선군 승전 장수는 이순신이고, 승전 전투는 경상우수사 원균의 구원 요청을 받은 전라좌수사 이순신이 자신의 휘하 함대를 이끌고 경상도 바다로 건너가 싸운‘임진년(1592) 5월 7일의 옥포 해전’이라고 기록해 왔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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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레포트
이순신 폄훼현상과 KBS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원작 소설이 지닌 심각한 역사 왜곡 문제입니다.(?선조실록? 선조 22년 7월 28일조)
이러한 instance(사례)들은, 이순신이 계미년의 니탕개 토벌전과 정해년의 녹둔도 전투 및 무자년의 시전부락 토벌전 등, 북도에서 벌어졌던 대 여진족 전투들을 통해서 무장으로서 자신의 성가를 대단히 높이면서, 위로 임금과 아래로 신하들의 주목까지 모두 받는 장수로 크게 성장했음을 웅변한다. 이순신장군죽이기의문제점cimous , 이순신 과 원균 재조명경영경제레포트 ,


같은 해(선조 22년) 7월 28일에 좌부승지 황우한이 비변사에서 올린 밀계를 임금에게 아뢰었는데, 그것은 하삼도(下三道:충청?경상?전라의 삼도)의 병사와 수사를 잘 선택해서 올리라는 임금의 전교를 받은 비변사가 올린 계달이었다. 그러나 김탁환의 ?불멸?은 그것을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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