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2010년 정보통신기술 진흥 예산`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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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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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우리 사회 전체의 IT를 통한 창의·혁신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융합IT, 未來 원천기술, 녹색성장 등 未來 신산업 창출을 위한 R&D 부문은 지난해 대비 526억원(7.7%) 증가했다.
또 RFID/USN 클러스터 조성, IT기업에 대한 특허분쟁 대응지원 등 IT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에 157억원을 지원하는 등 IT인프라 구축과 대형 정책과제(problem) 개발 등 기반조성에 658억원을 집행한다.
지경부 `2010년 정보통신기술 진흥 예산` 살펴보니
지경부 `2010년 정보통신기술 진흥 예산` 살펴보니
지경부 `2010년 정보통신기술 진흥 예산` 살펴보니
설명
서석진 지경부 정보통신총괄과장은 “올해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별로 이달 초부터 신규과제(problem) 사업공고과 접수, 수행기관 선정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未來 신산업 창출을 위한 IT산업 원천 R&D에 7009억원이 지원된다된다.
순서
IT산업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 未來원천기술 투자 비중을 지난해 41%(2331억원)에서 올해 43%(2481억원)로 확대한다. 융합IT의 파급efficacy가 큰 자동차, 조선 등 10대 융합IT 분야 중장기 원천R&D에 2009년 대비 32% 증액된 912억원을 지원해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융합IT 신시장 개척을 추진하게 된다된다. 또 2013년까지 3600억원 규모인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政府가 올해 정보기술(IT) 분야 연구개발(R&D), 인력양성, 표준화, 기반 조성 등의 산업 진흥을 위해 9881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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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다. 특히 융합IT 지원예산이 작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
융합IT의 본격 확산에도 1082억원이 투입된다된다.
9일 지식경제부는 정보통신진흥기금을 재원으로 IT 진흥에 총 9881억원을 투입하는 ‘2010년도 정보통신기술 진흥 시행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또 녹색 R&D에 대한 신규투자를 2013년까지 2009년(207억원)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올해 우선 13개 신규과제(problem)에 234억원이 추가 지원된다된다. 출연연구소의 창의적이고 안정적인 연구환경 지원을 위해 ‘ETRI 연구개발 지원사업’에도 1125억원이 투입된다된다. 융합IT, 감성IT 등 신수요에 대응한 책략적 IT인력 양성을 위해 779억원이 지원되고,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4세대 이동통신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국제표준 선도가 가능한 분야의 글로벌 표준책략 추진을 위해 265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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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10년 정보통신기술 진흥 예산` 살펴보니
지경부는 올해 △未來 원천기술 개발 투자 강화 △10대 융합IT 책략산업 맞춤형 육성 △융합IT, 감성 IT 등 신수요에 대응한 IT 인력양성 △세계 시장 선점 가능 분야 표준개발 지원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전체 투자 규모는 작년에 비해 568억원(6.1%) 증액됐다.
